“정죄함이 없나니” (No Condemnation)
“정죄함이 없나니”
(No Condemnation)
10-18-26
본문말씀: 로마서 (Romans) 8:1~2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Therefore, there is now no condemnation for those who are in Christ Jesus,)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because through Christ Jesus the law of the Spirit who gives life has set you free from the law of sin and death.)
[설교 요약]
이제 우리는 이번주부터 <로마서8장>에 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로마서 말씀 가운데서도 가장 영광스럽고 승리의 개가처럼 성도의 특권과 권세를 사도 바울은 <8장>에서 선포합니다.
오늘 말씀은 <8장>의 ‘서론’입니다. 먼저 ‘로마서8장’의 주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는 결코 정죄함이 없고, 성령을 통하여 구원의 자유와 영광을 누림”입니다. 그리고 오늘 본문말씀,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v.1,2)는 말씀이 <8장>의 주제말씀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8장1절’을 시작하는 “그러므로”는 실제적으로 바로 앞장 <7장>에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5장>에 이어지는 ‘그러므로’입니다. 사도는 5장 끝절에서 “이는 죄가 사망 안에서 왕 노릇한 것 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 노릇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함이니라” (롬.5:21)라고 선언했는데, <6~7장>의 삽입장을 지나, <8장>을 시작하며 <5장>의 주장과 같이 ‘구원받은 성도의 삶은 은혜가 왕 노릇하는 삶임으로’, “그러므로”라고 논리를 이어가는 것입니다.
한편, <로마서8장의 내용>을 요약분석하자면, <로마서8장 요약분석>은
- <첫 단락/1~4절>: ‘정죄함이 없음’
- <둘째 단락/5~13절>: ‘성령의 생각’
- <셋째 단락/14~17절>: ‘하나님의 자녀로 입양됨’
- <넷째 단락/18~27절>: ‘영광을 물려 받은 후사됨과 성령의 탄식’
- <다섯째 단락/28~30절>: ‘합력하여 선을 이룸’
- <여섯째 단락/31~39절>: ‘하나님의 끊을 수 없는 사랑’
그리고 8장은 성도의 ‘성화’가 아니라, ‘칭의’를 다루고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8장은 5장의 주제인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게 된 성도의 존재’ (칭의)를 계속해서 밝혀 나가는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또 한가지, 8장에서 사도가 유독 ‘성령충만의 사역’을 강조하는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의 약속의 성취>인데, 왜냐하면 주께서 임박한 십자가의 고난을 앞두고 ‘보혜사’ 성령님을 약속하셨고 (요. 14:16,26), 구약에서 ‘새 영을 보내주겠다’ (겔. 36:26)고 약속하신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가 바로 ‘성령충만’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자가 누리는 성령의 충만인데, 이것이 8장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결코 정죄함을 받지 않고, 죄와 사망에서 해방되는 것’입니다.
[설교 전문]
이제 우리는 이번주부터 <로마서8장>에 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로마서 말씀 가운데서도 가장 영광스럽고 승리의 개가처럼 성도의 특권과 권세를 사도 바울은 <로마서8장>을 통해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 권세와 특권의 핵심은 ‘성도가 누리는 구원의 확실성’이요, 이 확실성을 보장하는 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으로 역사하시는 성령의 권능 (사역)’인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고 불러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그분의 자녀가 되고, 측량할 수 없는 은혜가 왕 노릇하는 자녀의 삶이 무엇인지를 ‘로마서8장’의 놀라운 복음의 진리를 통해 함께 깨달아 나가는 성도 여러분 모두 되시기를 기대합니다.
오늘 말씀은 <로마서8장>의 ‘서론’에 해당합니다. 먼저 ‘로마서8장’의 주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는 결코 정죄함이 없고, 성령을 통하여 구원의 자유와 영광을 누림>입니다. 그리고 ‘로마서8장’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v.1,2)고 말입니다. 그런데 이 <롬.8:1,2>말씀은 ‘8장’을 시작하는 말씀일 뿐 아니라, <8장전체>의 주제말씀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8장’을 시작하는 “그러므로”는 무슨 뜻일까요? 이 “그러므로”는 실제적으로 바로 앞장 <7장>에 이어지는 ‘그러므로’가 아닙니다. 우리는 그동안 <로마서6~7장>을 통해 몇번 언급했듯이 <5장>에 이어지는 <6~7장>은 하나의 ‘삽입장’의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로마서5장>을 마무리하는 끝절인 <롬.5:21>이 이렇게 선언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죄가 사망 안에서 왕 노릇한 것 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 노릇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함이니라” (롬.5:21)라고 말입니다.
이처럼 <5장>에서 사도는 이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속한 우리 성도의 삶은 예수 그리스도의 의로우심으로 인하여 ‘은혜가 왕 노릇하는 삶을 살게 되었다’는 것인데, 이런 사도의 말을 듣고 틀림없이 “그렇다면, 사도 바울 당신의 주장은 ‘이제 율법은 폐지되었다’는 말인가? 이제 죄를 더 많이 지음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더 많이 가져오자’는 죄악된 주장을 하는 것인가?”라는 식으로 자신의 말을 오해하거나, 자신의 주장을 ‘율법폐지론’으로 폄하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있을 것임을 사도는 잘 알았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사도는 ‘5장’과 연결되는 영적 논리를 이어 가기전에, 먼저 자신의 주장은 결코 ‘율법폐지론’이 아니요, ‘죄를 허용하는 악한 사상’이 아님을 ‘6~7장’에서 먼저 ‘삽입장’의 형태로 자신의 입장을 변호하는 것입니다. 마치 <5장>과 실제 이어지는 본문 <8장> 사이에 6장과 7장을 살짝 끼워 넣기 하듯이 말입니다.
따라서, 사도는 먼저 <6장>을 통해 ‘왜 성도는 죄 가운데 거할 수 없는지?’를 밝혔고, <7장>에서는 ‘성도와 율법과의 관계를 통해 어떻게 죄를 이기고, 하나님을 위해 열매 맺을 수 있는지?’를 언급했던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율법의 행위로서가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함을 통해서’인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사도는 <5장>을 마무리하며 그가 선언했던 말씀의 의미를 이제 본격적으로 <8장>을 통해 밝혀 나가고 있는 것입니다. ‘죄가 사망 안에서 왕 노릇한 것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 노릇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를 말입니다. 그럼으로 이 넘치는 은혜는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바울은 이어지는 ‘8장’을 통해서 ‘은혜가 왕 노릇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우리를 택하신 하나님의 그 놀라운 은혜를 통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기필코 영생에 들어간다는 것이 어떻게 가능한 것인지를 사도는 본격적으로 밝혀 나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앞서 제가 언급했듯이, <8장의 주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속한 우리 성도는 결코 정죄함을 받지 않는다’는 것인데, 그 이유의 중심에는 <성령의 역사하심>때문이라고 사도는 주장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의 영, 성령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게 된 우리 성도의 구원을 확증함으로써, 구원의 기쁨과 영광을 넘치게 누리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우리가 8장을 본격적으로 살펴 나가기 전에, 오늘 우리가 <8장 서론>시간으로 우선 큰 그림에서 이해하고자 하는 것은, 앞서도 제가 언급했듯이 <8장>은 사도가 <5장>을 마무리하며 선언한 ‘하나님의 은혜가 왕 노릇하는 성도의 삶’이 무엇인지를 놀랍게 선포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한마디로 <정죄함을 받지 않는 삶>입니다.
이것은 실로 엄청난 선언입니다. ‘은혜가 왕 노릇한다’는 뜻은 ‘결코 정죄함을 받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복음의 진리가 얼마나 엄청나고 혁명적인 것을 사도 바울 자신도 누구보다 잘 알았기에, 그는 <6~7장>을 통해 먼저 ‘이런 은혜가 왕 노릇함으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정죄함을 받지 않는 성도’는 ‘결코 죄를 범할 수 없으며, 그 이유는 우리가 율법에 대해서 자유하게 되어 그리스도와 연합함으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 맺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거듭해서 밝혔던 것입니다. 이처럼 로마서에서 드러난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다 하심을 입은 자의 삶’은 ‘은혜가 왕 노릇하는 삶’이요, 이런 삶은 얼마나 깊고 넓고 강력한 것인지, 자칫 ‘율법주의자들’의 강력한 비판과, ‘율법폐지론자들’에 의해 악용될 수단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마서8장>에서 드러나는 복음의 영광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v.1)라고 그리스도 안에서 결코 정죄 받지 않는 성도의 권세와 특권을 노래합니다. 따라서 많은 성경학자들은 로마서 전체 가운데서도 <로마서8장>은 가장 감동적이고도, 영광스럽게 우리 성도가 가진 권세와 영광을 밝히는 장이라고 평가합니다. 이처럼 우리는 8장을 통해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영 성령을 통해 ‘구원의 자유와 영광됨’을 깨닫게 되고, 확신케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우리가 또한 놓치지 말아야 하는 것은, 이와 같은 ‘성도가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영광스러운 삶’에 대한 가르침은 <로마서8장>이 처음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그럼 어디에서 입니까? 그것은 <로마서5장>입니다. 사도는 <5장>에서 ‘아담 안에 속하였던 우리’가 이제는 ‘그리스도 안에 속함’으로서, 우리의 옛사람은 죽고, 하나님에 대하여는 살아나게 되었다’고 선언하는 것입니다. 이런 ‘그리스도 안에서 의로와진 삶’이 <5장>을 마무리하며 선언한 “은혜가 왕 노릇하는 삶”이라는 뜻입니다. 그럼으로 <로마서5장>은 우리 성도의 신분이 어떻게 변화될 수 있었는지를 밝혀주는 가장 중요한 본문이라면, <로마서8장>은 이렇게 이렇게 변화된 우리 성도의 특권과 영광을 가장 감동적으로 웅변하는 본문이라고 정의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한편, <로마서8장의 내용>을 요약분석하자면, <첫 단락/1~4절>의 요지는 ‘정죄함이 없다’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었다)는 것이고, <둘째 단락/5~13절>은 ‘성령의 생각’이고, <셋째 단락/14~17절>은 ‘하나님의 자녀로 입양됨’을, <넷째 단락/18~27절>은 ‘영광을 물려 받은 후사됨과 성령의 탄식’, <다섯째 단락/28~30절>은 ‘합력하여 선을 이룸’, 그리고 마지막 <여섯째 단락/31~39절>은 ‘하나님의 끊을 수 없는 사랑’이라고 요약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로마서’전체의 흐름에서 볼 때, 또 한가지 ‘8장’을 시작하며 말씀드리기 원하는 것은, ‘8장’의 내용이 성도의 <성화>에 관한 것으로 이해하는 분들도 적지 않은데, 사실 ‘8장’은 성도의 ‘성화’가 아니라, 성도의 ‘칭의’ 곧 ‘오직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된다’는 ‘이신칭의’를 밝히는 말씀이요, ‘구원의 근거와 확실성’을 주장하는 말씀인 것입니다. 물론 성도의 ‘칭의’와 ‘성화’는 완전히 이분법적으로 분리해서 설명할 수 없기 때문에, <8장> 또한 우리 성도들에게 성화를 향한 사도의 도전과 격려의 말씀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8장>전체에서 흐르는 주제는 영적 성숙인 성화가 아니라, 성도가 정죄함을 받지 않고, 하나님의 그 끊을수 없는 사랑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성취할 것임을 밝히는 ‘칭의’ 곧 ‘구원’의 확신에 관한 것임을 우리는 잘 이해해야 할 것입니다.
이제 저는 오늘 말씀을 마무리하며, ‘성령님’에 대해 잠깐 나누고자 합니다. 제가 앞서 <8장 주제>와 ‘내용분석’에서 말씀드렸듯이, 로마서8장은 특별히 ‘성령님의 사역’이 주를 이룸을 보게 됩니다. 그렇다면, 사도가 이제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함을 통해 변화된 우리 성도의 신분의 특권과 영광스러움을 묘사해 나가면서, ‘왜 성령을 이토록 부각시키고, 강조하는 것일까요? 저는 그 이유를 한마디로 말씀드리자면, <예수님의 약속이 성취되었음>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주님의 약속이 무엇입니까?’ 주님은 십자가의 고난을 받기 전, 제자들과 유월절 성만찬을 함께 나누시고 나서 제자들에게 ‘보혜사’ 곧 ‘성령님’을 보내 주실 것을 몇번씩 약속하셨습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요.14:16)라고. 또한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 14:26)라고 말입니다.
그런가 하면, 주께서 부활하시고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숨을 내 쉬며 “성령을 받아라” (요.20:22) 말씀하셨고, 40일간 제자들에게 자신이 다시 살아났음을 보이시고 나서 승천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행.1:4)는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와 에스겔과 여러 선지자들을 통해서 약속하신 그들에게 ‘새 영’을 주심으로 마음의 굳은 것을 버리고, 참되게 하나님을 섬길 수 있게 하시겠다는 약속입니다. 에스겔은 이렇게 예언했습니다.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겔. 36:26)라고. 이 예언은 하나님의 ‘성령충만’에 대한 약속입니다. 바로 이 약속이 오순절날, 주의 제자들이 함께 모여 합심으로 기도했을 때, 불의 혀같이 임했고, 이 오순절 성령강림 사건이 교회의 시작임을 성도 여러분은 기억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이 성령님의 사역이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그를 믿는 우리를 그 보혈로 죄 용서하시고, 의롭다고 하나님께서 불러 주실 뿐 아니라, 우리를 결코 율법으로 정죄 받지 않고, 죄와 사망에서 건져 주시는 <로마서8장>의 중심사역이 되는 이유인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의 아들을 통해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이제 그의 영 성령을 통해 택하신 자녀에게 약속의 성령을 통해 그 아들과 딸의 권세로 정죄함을 당치 안고, 영으로 승리하며 살아가게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되어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 되셨습니까? 그의 영 성령의 은혜로 이제 더 이상 율법의 정죄를 받지 아니하고,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었습니까? 이것을 여러분들이 믿으신다면, 이제는 주의 영, 성령과 함께 우리의 육신이 연약함으로 할 수 없는 율법의 요구를 완성시켜 나가고, 오직 성령만이 주실 수 있는 참된 위로와 권능을 통하여 주의 생명의 말씀으로 성령의 풍성한 열매를 날마다 맺어 나가는 성도 여러분 모두 되시길 기도합니다.